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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늘려 총 7개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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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opinion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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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오피니언면이 오늘 다시 한번 진화합니다.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콘텐트를 원하는 독자 여러분의 요구와 시대 변화에 따라 오피니언을 대폭 확대·강화합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깊이 있는 정보를 취재해 소개하고, 폭넓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진실의 창을 열어주는 새로운 칼럼을 대거 선보입니다.

주 5회로 확대되는 ‘논설위원이 간다’(左), 새로 시작되는 ‘이훈범의 문명기행’(右)

주 5회로 확대되는 ‘논설위원이 간다’(左), 새로 시작되는 ‘이훈범의 문명기행’(右)

‘논설위원이 간다’ 더 알차게 바꿉니다

지난해 하반기 첫선을 보인 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논설위원이 간다’를 주 3회에서 5회로 늘립니다. 오랜 현장 취재 경험과 예리한 통찰력을 갖춘 논설위원들이 발품을 팔아 생생한 현장과 팩트, 전문가 의견까지 소개하는 고품격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논설위원 기명 칼럼 새로 마련합니다

논설위원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칼럼을 통해 사회 현상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정파적 시각이나 전지적 시점에서 탈피해 오로지 국민과 독자의 눈에 맞춰 건강한 공론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이훈범 논설위원의 ‘문명기행’를 비롯해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품격 높은 지면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법·과학·스포츠 … 전문 칼럼 늘립니다

기존의 음악·미술·영화·건강·복지·환경에 이어 이미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Law邊情談’과 함께 과학·군사·교통·스포츠·지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칼럼들이 새로 마련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온 ‘직격 인터뷰’ ‘평양 오디세이’ ‘차이나 인사이트’ ‘Mr. 밀리터리’와 매주 월·목요일에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들이 제공하는 ‘퍼스펙티브’ 등 인기 고정물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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