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박보검 주연 드라마…11월 tvN 수목극 편성 확정

중앙일보

입력 2018.07.30 10:56

업데이트 2018.07.30 11:03

배우 송혜교와 박보검이 출연하는 드라마 '남자친구'가 11월 tvN 수목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

드라마 '남자친구' 측은 30일 "'남자친구'가 tvN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정치인 딸이자 재벌가 며느리인 차수현(송혜교)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 김진혁(박보검)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송혜교는 2016년 '태양의 후예' 이후 2년 만의 복귀이며, 박보검도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이다.

'남자친구'는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극본을 맡았던 유영아 작가와 박신우 감독이 함께한다.

'남자친구'는 캐스팅을 마무리 짓는 대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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