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리빙] 물놀이 하다 젖은 운동화 말릴 땐

중앙일보

입력 2018.07.2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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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한끗리빙- 젖은 운동화 스피드 건조법

한끗리빙- 젖은 운동화 스피드 건조법

물놀이 하다 운동화가 젖었을 땐 빈 맥주병을 활용하면 빨리 말릴 수 있다. 뜨겁게 데워진 병 속 공기가 젖은 운동화로 빨려 들어가 속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원리다. 운동화 끈은 풀어서 병에 둘둘 묶는다. 단, 여기엔 조건이 있다. 병의 색이 짙은 갈색 유리병이어야 효과가 크다. 병의 색이 짙을수록 빛을 많이 흡수해 병 속 공기를 뜨겁게 데우기 때문이다. 짙은 색 유리병이라면 와인병이나 콜라병을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여 건조 속도가 더 빨라진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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