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과외 전문 브랜드인 에듀바비가 중앙일보 후원 ‘2018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에듀바비는 2007년 과외사업을 시작으로 설립된 ㈜바비에서 론칭한 국내 최대 과외교육 브랜드로, 지난해 전국 60여 개의 지사를 설립했다.
에듀바비는 고객들에게 자사의 원어민 교육 브랜드인 “바비잉글리쉬”와 “바비차이나” 등 원어민 회화 교육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에듀바비의 고객들이 교육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은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졌으며, 에듀바비 성공의 발판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에듀바비는 신규고객들에게 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 및 렌터카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에듀바비 단독 '성적보장제도'를 시행하여 장기이용 고객 중 성적이 떨어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보충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에듀바비는 국내 최초로 모든 과외 교사들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매월 정해진 급여와 교사의 자질 및 성과에 따른 상여금을 지급하며, 또한 연차가 쌓일 때마다 급여도 인상하고 있다. 현재 에듀바비는 2018년 자사 법률 자문단에 노무사를 추가하며, 과외 교사들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