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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국·패키지 속 자유…참좋은여행의 테마 상품

중앙일보

입력

국내 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의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가 독특한 테마를 내세웠다.

참좋은여행은 호텔·식사·일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를 운영 중이다. 주목할 점은 독특한 테마를 가진 상품들로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상품은 미소국 패키지다. 미소국 패키지는 '시간이 멈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테마로, 유럽의 작은 나라들을 엮어 만든 상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표를 발행하는 나라인 리히텐슈타인, 울릉도보다도 작은 산마리노, 그레이스 켈리 왕비의 나라로 잘 알려진 모나코 등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와 도시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이미 유럽을 다녀온 여행객들도 색다른 일정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5년 연속 프리미엄팀 판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상품이기도 하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의 상품인 만큼 미소국 패키지 역시 호텔과 일정, 식사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만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현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끔 일정이 여유롭게 진행돼 부담이 적다.

이외에도 '한나라 일주', '패키지 속 자유' 등 나라 별로 혹은 지역 별로 다양한 테마가 마련돼 있어 원하는 여행 타입대로 고를 수 있으며, 최소출발인원 역시 다른 패키지보다 적어 조금 더 일찍 출발을 확정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유럽, 동유럽, 스페인, 북유럽, 지중해, 동남아, 중국, 일본, 몰디브 등의 지역을 참좋은여행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 플러스'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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