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중가형 스마트폰 LG Q7과 Q7+를 15일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다(사진). 가격은 Q7(RAM 3GB·저장공간 32GB)이 49만5000원, Q7+(RAM 4GB·저장공간 64GB)가 57만2000원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LG G7 씽큐(ThinQ)와 같은 18대 9 화면비의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중가형 스마트폰 LG Q7과 Q7+를 15일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다(사진). 가격은 Q7(RAM 3GB·저장공간 32GB)이 49만5000원, Q7+(RAM 4GB·저장공간 64GB)가 57만2000원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LG G7 씽큐(ThinQ)와 같은 18대 9 화면비의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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