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고성능 스포츠카 제조사 레디컬의 2세대 SR1이 12일 서울 JBK 컨벤션홀에서 공개됐다. 다음달 14일 영암에서 열리는 ‘레디컬 컵 아시아’에 출전하는 배우 연정훈 (오른쪽 둘째 )이 최고출력 182마력·최고속도 222㎞/h의 SR1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최고속도 222㎞ 스포츠카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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