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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최연소 골프 명예의 전당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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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비제이 싱(42.피지.사진)이 21일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역대 최연소 회원으로 가입했다. 싱은 선정위원회 56%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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