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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디지털밸리 수요 품는 복층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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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강남과 가까운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1·7호선 환승역) 역세권에 가산 하우스디어반(투시도)이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 594실로 규모의 오피스텔로 안양천 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모든 실이 복층형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복층 구조는 기존 원룸과달리 수납장 같은 공간활용도를높이고 침실 공간이 별도 마련돼젊은 직장인에게 인기다. 

가산 하우스디어반

단지 안엔 게스트하우스·피트니스센터·코인세탁실·휴게공간등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과 상가가 마련된다. 넓은 공개 공지로 1·3층과 옥상에 정원이 있으며 3층 정원엔 왕복 260m 조깅코스가 설치돼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서울디지털단지엔 LG연구소·제일모직등 IT 벤처기업 9500여 개가 몰려있다. 상주 근무인원만 약 15만명에 이른다. 특히 가산 하우스디어반 인근엔 넷마블게임즈 사옥이공사 중이어서 임대수요 확보가수월할 전망이다. 게다가 인근에마리오아울렛·현대아울렛·롯데팩토리아울렛·W몰 등 대형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관련 종사자의임대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있다. 선착순으로 호실 배정을 한다.

문의 1566-3578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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