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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2018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 6년연속 수상

중앙일보

입력

건강기능식품에 소비자 만족도가 더해져 입소문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주최하는 ‘2018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으로 수상했다.

그린알로에는 품질을 인정받기 위해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제품의 핵심인 원료 선별부터 차별화시켰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선택하였으며 유해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속동결건조 공법으로 유통하고 있다.
기능에 맞춰진 다양한 부원료도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검증된 신소재를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최상의 원료와 최고의 함량으로 퀄리티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린알로에 브랜드의 경쟁력이다.

또한 인체에 유해성분으로 작용하는 화학성분의 거품도 최소화해서 제품에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이며 캡슐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과감히 진화시켰다. 이 제품은 순수 알로에즙액으로 면역다당체 함량을 높였을 뿐 아니라 보존성분도 천연보존료로 대체했고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이밖에 세분화된 식품군도 선보이며 업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암에 대한 면역통합적 치료에 관심이 급증하면서 면역력 증진과 동시에 활성산소를 줄이는 항산화 기능까지 더해진 항암력에 초점을 맞춘 ‘그린캔퓨어’가 출시됐다. ‘그린캔퓨어’는 알로에겔, 셀레늄, 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스피루리나, 겨우살이, 타히보, 감태 후코이단, 표고버섯균사체, 영지버섯자실체, 동충하초, 프로폴리스, 아로니아, 토마토, 브로콜리, 흑마늘, 강황, 건조효모, 포도씨유, 아마씨유 등 16가지 천연추출물이 부원료로 함유돼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능식품이다.

건강한 장 환경을 위한 솔루션으로 ‘그린퍼맨 프로바이오-19S’도 전격 선보였다. 또한 현미, 보리쌀, 흑미, 현미찹쌀, 사과, 모과, 딸기,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등 24종의 곡류야채과일 혼합발효효소와 알로에를 부원료로 발효현미효소, 맥아, 산사자, 차전자피식이섬유, 치커리뿌리, 미강, 블루베리농축, 매식농축분말 등 8종의 복합효소와 식물성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과 파파인의 천연효소까지 함유해 음식의 소화흡수를 도와 가족의 장 건강을 도와주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제품의 경쟁력이 기업의 성장 동력이라는 마인드로 인프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 중심의 제품력으로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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