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20분간 전화통화…"회담 관련 긴밀 협의"

중앙일보

입력 2018.05.20 13:00

업데이트 2018.05.20 14:23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오전 11시 30분 전화통화를 갖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개최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오전 11시 30분 전화통화를 갖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개최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연합뉴스]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내일(21일) 출국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20일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취재진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0분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며 “양 정상은 최근 북한이 보이고 있는 여러가지 반응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 정상은 내달 12일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곧 있을 한미정상회담을 포함, 향후 흔들림 없이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윤 수석은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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