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진선미 의원…"대야협상 역할로는 첫 여성"

중앙일보

입력 2018.05.13 13:39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가 13일 원내수석부대표에 진선미 의원을 선임했다.

진 원내수석부대표는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뒤 20대 국회에선 강동구갑 지역구에 당선됐다.

현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당 적폐청산위원회 간사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선 소식을 전하며 "제가 알기로 저희 당에서 대야(對野) 협상하는 수석부대표로서 여성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부대표단은 전체적으로 선임을 다 못했다"며 "오늘, 내일 순차적으로 정해 이른 시일 내에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되지 않은 여성 원내대변인 한 자리에는 당 대변인을 지냈던 박경미 의원과 권미혁 의원이 거론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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