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 저승세계 VR로 제작…“새로운 체험 선사”

중앙일보

입력 2018.05.02 09:11

업데이트 2018.05.02 09:13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해 12월 개봉해 1440만 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저승세계를 가상현실(VR)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신과 함께의 제작사인 ‘덱스터 스튜디오’는 2일 ‘신과함께 VR’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속 주요 배경이 된 7개 지옥과 저승세계를 중 일부를 가상현실로 제작해, 스토리 역시 VR 콘텐트 형식에 맞춰 재구성할 예정이다.

신과함께 VR은 이 영화의 감독이자 덱스터 스튜디오의 대표인 김용화 감독이 총감독을 맡는다.

덱스터 스튜디오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모션 시뮬레이터 움직임에 맞춘 라이드 필름 형식으로 제작됐다”며 “(이를 통해) 관객이 마치 실제 영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시각적 볼거리와 새로운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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