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그룹 부회장, We-Fi 리더십그룹 참여

중앙일보

입력 2018.05.02 00:22

업데이트 2018.05.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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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 CJ]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 CJ]

이미경(60·사진) CJ그룹 부회장이 세계은행 산하 여성기업가기금(We-Fi: Women Entrepreneurs Finance Initiative)의 리더십 그룹 명단에 올랐다. 명단에는 총16명이 올랐다.

We-Fi는 개발도상국 여성기업가에게 금융과 기술, 네트워크 기회 등을 지원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국제기금이다. 지난해 이방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보좌관이 제안해 같은 해 10월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 연차총회를 거쳐 공식 출범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중국, 일본, 영국 등 14개 국가가 참여한다.

이 부회장 외에도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리마 빈트반다르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공주와 미국의 앤 피누케인 뱅크오브아메리카 부회장 등이 리더십 그룹 챔피언이다.

강나현 기자 kang.na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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