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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어머니께 세련미를 선물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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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

 스와로브스키가 엄마의 스타일과 개성을 존중하는어버이날 컬렉션을 마련했다.

스와로브스키 '어버이날 컬렉션' #크리스털 목걸이, 다용도 진주 귀고리 등 #현대적 감각 빛나는 패션 아이템 제안

모던 단색 디자인부터 현대적 감각의 플로럴 디자인, 섬세함이 돋보이는 디자인까지 엄마의 취향에 맞게 준비할 수 있다.

플로럴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인 ‘라티샤(Latisha)’ 제품군은 영원불변의 진리인블랙과 화이트 컬러 콤비네이션을 선택했다. 한쪽에는 블랙 크리스털, 다른 한쪽에는 화이트 크리스털이장식된 라티샤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활용도가높다. 진주로 장식된 이어링은 비대칭 이어링 트렌드를 반영해 탈부착 가능한 이어링 재킷으로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스파클링 댄스 플라워 네크리스 18만5000원, 스터드 이어링13만원. 브레이슬릿 11만원.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스텔라 워치화이트 46만원. [사진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댄스 플라워 네크리스 18만5000원, 스터드 이어링13만원. 브레이슬릿 11만원.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스텔라 워치화이트 46만원. [사진 스와로브스키]

섬세함 을 위한 선택으 로는 ‘스 파 클링 댄스(Sparkling Dance)’ 제품군이 있다. 미세한 움직임으로 빛을 포착해내는 혁신적인 ‘춤추는 크리스털’콘셉트다. 이번 시즌에는 반짝이는 플로럴 모티프가 그 영역을 넓혀 일상에서도 아름다움을뽐낼 수 있는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제품들로탄생했다. 우아한 빛을 뿜어내는 클리어 파베 크리스털이 활짝 핀 꽃을 감싸고 있는것 같은 형태의 네크리스와 다용도 이어링은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을 더한다. 라티샤와 스파클링 댄스는 레이어링해 연출할 수 있다. 간편하지만 시크한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서틀(Subtle) 브레이슬릿’‘비토레(Vittore) 및 프리송(Frisson) 링’과 같은 클래식 제품을 겹쳐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빛나는 실루엣을연출할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는 캠페인을 통해 컬렉션에 패셔너블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관점을 제시했다. 캠페인에는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키아라 페라그니와 그녀의 어머니 마리나 디 구아르도,미국 모델 데본 아오키와 세 자녀, 나이지리아 모델올루치 온웨그바와 그녀의 아들을 포함해 실제 어머니와 아이가 커플로 출연한다. 실제 가족 관계는 아니지만 당당하고 멋진 듀오 브랜드 앰배서더(BA)인 칼리 클로스와 메이 머스크도 참여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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