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사진관

[서소문사진관] 필리핀 보라카이 섬, 폐쇄 하루 전 삼엄한 봉쇄 훈련

중앙일보

입력 2018.04.25 15:51

업데이트 2018.04.27 07:46

필리핀 경찰이 25일 휴양지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시위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필리핀 경찰이 25일 휴양지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시위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필리핀의 유명한 휴양지인 보라카이 섬이 환경정화를 위해 26일부터 6개월간 폐쇄된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2월 “보라카이 섬 해변이 각종 하수와 쓰레기로 오염돼 시궁창”이라며 “더는 외국인이 오지 않을 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뒤 폐쇄 절차를 밟아왔다.

필리핀 경찰은 휴양지 봉쇄 하루 전인 25일 보라카이 해변에서 시위와 테러에 대비한 훈련을 하며 삼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필리핀 해군 특수부대가 25일 보라카이 해안에서 대테러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필리핀 해군 특수부대가 25일 보라카이 해안에서 대테러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무장한 필리핀 경찰이 25일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시위와 테러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무장한 필리핀 경찰이 25일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시위와 테러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필리핀 경찰이 특수 무기를 들고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필리핀 경찰이 특수 무기를 들고 시위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5일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열린 테러 진압 훈련에서 두 명의 괴한이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5일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열린 테러 진압 훈련에서 두 명의 괴한이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필리핀 경찰이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필리핀 경찰이 테러범을 진압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5일 필리핀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시위대로 가장한 사람들이 음료수 캔을 던지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5일 필리핀 보라카이 섬 해변에서 시위대로 가장한 사람들이 음료수 캔을 던지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 관광객이 25일 보라카이 해변에서 경찰의 테러 대비 훈련을 준비하는 동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관광객이 25일 보라카이 해변에서 경찰의 테러 대비 훈련을 준비하는 동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어린이들이 25일 보라카이 해변에서 뛰놀고 있다. [AP=연합뉴스]

어린이들이 25일 보라카이 해변에서 뛰놀고 있다. [AP=연합뉴스]

개들이 25일 보라카이 해변 하수구 파이브 주위에서 뛰놀고 있다. [AP=연합뉴스]

개들이 25일 보라카이 해변 하수구 파이브 주위에서 뛰놀고 있다. [AP=연합뉴스]

직원들이 25일 보라카이 섬에서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직원들이 25일 보라카이 섬에서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필리핀 관광청에 따르면 2017년 보라카이 섬을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해 200만명을 넘었다. 이중 한국인 관광객은 35만6644명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높다. 보라카이는 푸른 바다와 4km에 달하는 화이트 비치가 멋진 풍경을 연출하며 휴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보라카이 섬이 폐쇄되더라도 주민은 평상시처럼 드나들 수 있다. 오직 관광객만 들어갈 수 없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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