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드반대 집회 강제해산 돌입…양측 몸싸움

중앙일보

입력 2018.04.23 08:29

업데이트 2018.04.23 15:25

23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 기지 인근 진밭교에서 경찰이 사드기지 건설 반대 단체 주민을 해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 기지 인근 진밭교에서 경찰이 사드기지 건설 반대 단체 주민을 해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23일 오전 8시 12분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앞에서 진밭교에서 집회하던 사드기지 반대단체에 대한 강제 해산에 돌입했다.

경찰은 3000명을 동원해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앞 진밭교에서 집회하던 사드 반대단체 회원과 주민 200명을 집회장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

현장에는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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