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21일(현지시간) 92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날 런던 로열 앨버트홀에서 열린 행사에선 관중들이 모두 ‘해피버스 데이’ 노래를 합창하며 여왕의 생일을 축하했다. 여왕은 참석한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감사의 표시를 했다. 앞줄 왼쪽부터 카밀라 콘웰 공작부인, 찰스 왕세자, 엘리자베스 여왕, 윌리엄 왕세손, 여왕의 딸 앤 공주. [런던 AP=연합뉴스]
[사진] 영국 여왕 92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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