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영종도 마지막 오피스텔 대단지 눈길

중앙일보

입력 2018.04.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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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도에 마지막 오피스텔 대단지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센트럴타워(투시도)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진다. 생활형 숙박시설 207실과 오피스텔 132실, 근린생활시설 27실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뵈는 1차부터 2∼3차까지 1020실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센트럴타워

 센트럴타워는 공항철도 운서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역까지 4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영종도~강릉 간 KTX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제3연륙교(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곳곳에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 작년 4월 문을 연 파라다이스시티를 시작으로, 지난 2월 랑룬 다이아몬드시티 개발을 위한 토지매매 계약이 이뤄졌다.

 각 실에 발코니가 설치돼 조망권이 좋다. 선착순 호실 지정 계약 중이며, 청약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영종도는 2020년까지 정부 주도의 대형 개발사업이 곳곳에서 진행된다”며 “앞으로 사실상 영종도에는 1000평 이상 개별 투자가 가능한 오피스텔 공급이 어려워 희소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운서역 1번 출구 앞에 있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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