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미세먼지 중국 영향이 절반…성인 75% ‘중국에 항의해야’

중앙일보

입력 2018.04.18 08:00

업데이트 2018.04.18 14:54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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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가 성인남녀 30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7.5%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하다”고 입을 모았다. 응답자들은 목 통증, 기침, 안구건조증 등 신체적 피해까지 호소하지만, 손발 세척, 마스크 등의 기본적인 대비 이외에는 특별한 대책 없이 오염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3월의 경우 중국 등 국외에서 발생한 미세먼지 등의 피해가 국내 영향을 넘어서 이에 대한 외교적 해결 노력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응답자 10명 중 7명이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의 주원인 국 중국에 대해 대책 마련 등 항의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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