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보청기, 사회복지관협회와 시민 건강복지 증진 MOU 체결

중앙일보

입력 2018.04.12 14:59

딜라이트 보청기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시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구호림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이사,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9일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왼쪽)과 구호림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왼쪽)과 구호림 딜라이트 보청기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난청 예방 및 치유, 양 기관의 우호협력에 필요한 제반사업 전개를 위해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난청예방을 위한 강좌개설 및 무료청력검사 진행의 협조를 비롯해 기타 사업목적 구현을 위한 업무 분담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호림 대표는 “이번 협약은 자사의 핵심가치인 ‘인프라와 이윤을 우리 사회의 난청 예방을 위해 베푸는 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보청기 브랜드’ 딜라이트 보청기는 노인요양시설이나 경로당 등을 찾아 전문적인 청력검사와 상담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무료청력검사’와 함께 무료 강연, 보청기 체험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난청 인식 개선 및 보청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전국 437개 복지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빈곤아동·청소년 발달지원사업인 ‘희망플랜’, 위기가정지원사업, 사회복지관 전국대회 등의 사업과 사회복지 정책개발, 교육훈련, 조사연구, 홍보출판, 회원관리, 자원개발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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