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기업 담당자 10명 중 3명, “성희롱 예방 교육 효과 없다”

중앙일보

입력 2018.04.10 08:00

업데이트 2018.04.10 14:02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미투(#MeToo)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4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내 기업 97%가량은 성희롱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교육 위반 사업장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 인사담당자 10명 중 3명은 기업 성희롱 예방 교육이 ‘효과가 없다’고 응답해 기업에서 실시하는 교육이 형식적으로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미투 운동 확산에 대한 대책은 있나?”라는 질문에 기업담당자 10명 중 4명이 따로 준비 중인 대책이 없다고 답해 각 기업의 적극적인 교육과 예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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