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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가치공간 기부 및 상생 행사

중앙일보

입력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청년, 스타트업 신진디자이너를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한국 유니세프 라이센싱 1호 업체인 ㈜모리와 함께 18.04.06(금)부터 18.04.10(화), 5일간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가치공간】 신진 디자이너 마켓’ 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및 신진 디자이너 업체와 함께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소비활성화를 위해 준비했다. 품목으로는 여성의류부터 악세사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가치공간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에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행사기간동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함께 진행하여 지구촌 구호활동 교유, 영양실조 인형 안아보기 체험, VR을 통해 유니세프 활동하는 국가 어린이 삶의 현장을 4D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다양한 중업기업 업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또한 중소 지역업체와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 및 유니세프 등 다양한 후원단체와 함께 더불어 가는 행사를 지속진행 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영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 점장은 “중소기업의 판로를 열어주고, 기부 및 사회환원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방안들을 꾸준히 찾아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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