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미국도 벚꽃축제... 벚나무 원조는?

중앙일보

입력 2018.04.06 11:02

경남 하동 쌍계사의 벚나무들은 절정을 지나 꽃비를 만들고 있다. 사진은 지난3일 모습.[사진 독자 김정훈]

경남 하동 쌍계사의 벚나무들은 절정을 지나 꽃비를 만들고 있다. 사진은 지난3일 모습.[사진 독자 김정훈]

남부지방을 거쳐온 봄이 서울에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이번 주말 벚꽃 축제가 시작된다.

벚꽃 축제가 한창인 미국 워싱턴DC에서 5일(현지시간)시민들이 벚꽃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EPA=연합뉴스]

벚꽃 축제가 한창인 미국 워싱턴DC에서 5일(현지시간)시민들이 벚꽃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EPA=연합뉴스]

 벚꽃 축제가 한창인 미국 워싱턴DC에서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벚꽃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EPA=연합뉴스]

벚꽃 축제가 한창인 미국 워싱턴DC에서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벚꽃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EPA=연합뉴스]

 벚꽃 축제가 한창인 미국 워싱턴DC에서 5일(현지시간) 사진작가들이 석양과 함께 벚꽃의 정취를 앵글에 담고 있다.[AP=연합뉴스]

벚꽃 축제가 한창인 미국 워싱턴DC에서 5일(현지시간) 사진작가들이 석양과 함께 벚꽃의 정취를 앵글에 담고 있다.[AP=연합뉴스]

벚꽃 축제는 바다 건너 일본 도쿄를 거쳐 미국의 워싱턴DC에서도 한창이다.
미국 워싱턴DC 포토맥 강변의 벚꽃 축제는 지난 1912년 당시 일본이 벚나무 3000여 그루를 기증한 데서 유래했다.

벚나무 사이로 워싱턴 기념탑이 보인다.[AP=연합뉴스]

벚나무 사이로 워싱턴 기념탑이 보인다.[AP=연합뉴스]

워싱턴DC의 벚꽃축제는 1912년 일본이 3000여그루의 벚나무를 기증한데서 유래했다. 당시 기증한 나무들은 일본산이 아닌 한국산으로 밝혀졌다.[AP=연합뉴스]

워싱턴DC의 벚꽃축제는 1912년 일본이 3000여그루의 벚나무를 기증한데서 유래했다. 당시 기증한 나무들은 일본산이 아닌 한국산으로 밝혀졌다.[AP=연합뉴스]

지난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벚꽃을 즐기는 시민.[AP=연합뉴스]

지난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벚꽃을 즐기는 시민.[AP=연합뉴스]

일본은 당시 기증한 벚나무들이 일본산이라고 주장했지만, 유전자 검사결과 제주 왕벚나무로 밝혀지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채취해간 것으로 보인다.
1943년 4월 13일 자 아메리칸 이글(THE AMERICAN EAGLE)에는 이 벚나무에 대해
"일본산으로 잘못 알려진 워싱턴의 벚나무들의 진짜 이름을 찾아주기 위해 이승만 박사가 한국 벚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고 보도된 바도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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