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태성이앤씨 새 슬로건 "함께 또 같이"

중앙일보

입력 2018.04.03 17:55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태성이앤씨(대표 위대호)가 ‘함께 또 같이’ 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태양광 발전소 투자자를 모집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자사가 소유한 완공된 태양광 발전소에 태양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참여해 매달 20여 년간 고정수익이 발생하는 프로젝트이다.
참여자는 태성이앤씨와 함께하는 태양광 발전소 네이버 카페를 통해 댓글로 참여 의사를 제시했으며, 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자로 천억원 상당의 참여자 모집이 단 하루만에 완료됐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프로젝트의 이자수익은 13.4%로 금융소득세와 주민세를 제외 하더라고 실 수령액으로 연간10% 이자를 20년간 지급 받게 되고, 발전소 잔존가치와 유보계좌 적립금으로 20년 뒤 대여해준 원금을 보장받을수 있게 된다” 고 설명했다.
태성이앤씨는 지난 2017년 ‘미래’ 라는 브랜드로 약 1억 9천만원대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분양사업을 진행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미래’가 분양한 현장은 ‘기자재 가격이 저렴해서 분양가가 싸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한화 국내생산 단결정 모듈과 효성 스트링 인버터를 사용하고 구조물은 포스맥을 이용했다. 100개소 태양광 발전소가 개발행위중이며, 2018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태성이앤씨는 올해 창사 6년차를 맞은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자사 발전소 30메가급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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