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부대훈련장 내 저수지 빠진 육군 중사 사망… ‘부유물 제거 작업 중’

중앙일보

입력 2018.03.30 17:40

업데이트 2018.03.31 09: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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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사가 양평훈련장 저수지에 빠져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육군은 “30일 오후 4시 10분경 양평훈련장 내 저수지에 빠진 중사를 구조해 119 소방을 이용, 긴급 후송하였으나 5시 11분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자는 물에서 꺼냈을 때 호흡, 맥박,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며 “5시 8분께 심폐소생술을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육군은 “해당 중사는 훈련준비를 위해 저수지 중심지의 부유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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