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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도시·전원생활 다 누리는 용문역세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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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전원주택의 성지로 불리는 경기도 양평에 솔담채 전원마을(조감도)이 분양 중이다. 아파트 5층 높이의 완경사지 임야 약 5만6000㎡ 부지에 조성되는 전원주택단지다. 전체 115가구 규모이며, 필지별 446~662m² 크기다. 땅값은 3.3㎡당 140만원 정도다.

양평 솔담채 전원마을

건물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A타입 99m², B타입 119m², C타입 139m², D타입 158m²다. 설계 미팅을 거쳐 맞춤형으로 지을 수 있다. 솔담채는 용문시내 야경 조망이 일품이다. 다양한 돌담공법과 소나무 소재 연출로 빚은 한국적·서정적 분위기, 단지 내 8m 도로, 전기·통신선 지중화 등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필지마다 2m 높이 층계를 만들어 앞집이 뒷집 조망권을 가리지 않게 배려했다. 단지 옆에 연수천·연수천산책로·소공원·자전거도로가 있어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에서 약 680m 거리에 용문전철역이 있는 데다, 2차선 지방도와 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반경 1㎞ 안팎에 전철·마트·금융기관·병원·학교·용문천년시장·관공서·버스터미널 등이 있어 주거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용문면 다문리 866-14에 있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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