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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도화지구 핵심, 확정 임대료 5년 지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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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인천 도화도시개발구역 핵심 입지에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네오밸류가 도화지구 상업용지 8-5, 8-7 블록에 분양 중인 앨리웨이 인천이다. 연면적 5만6780㎡, 245개 점포 규모로 CGV 6개관이 입점한다.

이 상가는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입주자 1897가구와 주변 6000여 가구 등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인천대 등 주변 17개 이상 학생·교직원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 더블역세권으로 유동인구 역시 풍부하다. 설계는 일본 모리빌딩도시기획과 합작했다.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만들기 위해 저층부 대면상가와 인도어 쇼핑몰이 결합된 광장형으로 설계됐다. 지상 2∼3층은 테라스 타입으로 광장 조망이 가능하다.

앨리웨이 인천

시행사는 앨리웨이 인천의 65%를 보유하고 일반분양을 최소화(35%)해 상가 활성화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수분양자가 분양계약과 동시에 시행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향후 5년간은 공실리스크 없이 확정 임대료(분양가액의 연 5%)를 고정적으로 지급 받는 마스터리스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홍보관은 인천 남구 숙골로 90 도화프라자 1층에 있다.

문의 1644-0064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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