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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바다·벚꽃 감상하는 봄맞이 여행 3종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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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강릉 세인트존스호텔(투시도)이 봄맞이 상품 3종을 마련했다. ‘벚꽃 패키지’는 4월 5~25일 동안 벚꽃 명소 경포호와 동해 전망을 즐기는 상품이다.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이 상품은 ▶레이크 및 파셜 오션뷰 슈페리어 더블 또는 트윈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 2인 조식 ▶로비 라운지 모먼트 커피(또는 차)와 조각케이크 2인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등으로 이뤄진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주중 22만5000원, 주말 26만5000원이다.

반려견과 즐기는 동해바다 여행 ‘우프 우프’는 ▶바다 전망 슈페리어 더블타입의 반려견 동반 객실 ▶반려견 전용 어매니티(전용 침대·침구·수건·샴푸·배변용품·간식·식기)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Flavor) 2인 조식 등으로 구성된다. 부가세 포함 주중 28만원, 주말 32만원이다. 10㎏ 미만 1마리 기준 최대 2마리까지며 반려견 추가 시 5만원이 추가된다. 기간은 3월 15일~4월 15일.

‘힐링 미’는 ▶바다 전망 슈페리어 더블 또는 트윈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Flavor) 2인 조식 ▶카페 & 펍, 브루어스 하우스(Brewer’s House) 웰컴 드링크 2잔 ▶사우나&찜질방(스파) 2인 1회 이용권으로 이뤄져 있다. 부가세 포함 주중 20만5000원, 주말 24만5000원.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문의 033-660-9000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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