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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2·9호선 당산역 옆, 당산로길 앞 브랜드 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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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에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46~114㎡ 80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단지 반경 500m, 영등포구청역(2·5호선)이 1㎞ 안에 있다. 당산역에서 지하철로 각각 여의도역 10분대, 시청역 15분대, 신논현역 20분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0분대 정도 거리다. 단지 앞 당산로길을 이용하면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다. 강변북로·서부간선도로·경인로·서해안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빅마켓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데다, 타임스퀘어·코스트코·롯데마트·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여의도IFC몰·메세나폴리스·한강성심병원·영등포전통시장 등도 가까워 생활도 편리할 전망이다. 당서초와 당산서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선유중·고, 목동 학원가 등이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판상형 3·4베이(일부 가구) 설계가 적용된다. 높이 2.35m의 천장과 알파룸, 드레스룸, 팬드리 등을 선보인다. 아이파크만의 첨단 시스템인 HDC IoT와 HDC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발코니 확장 때), 웨어러블 밴드타입 원패스키(옵션) 등이 도입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4-13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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