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편하고 안전한 핸드페이 서비스 운영

중앙일보

입력 2018.03.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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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롯데카드는 ‘사람을 위한 카드의 기술’이라는 핀테크 혁신으로 고객의 결제 편의성과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손바닥 정맥으로 결제하는 ‘핸드페이(Hand Pay)’ 서비스를 지난해 5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세븐일레븐·롯데마트·롯데리아 등 70여 곳에 전용 단말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사진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손바닥 정맥으로 결제하는 ‘핸드페이(Hand Pay)’ 서비스를 지난해 5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세븐일레븐·롯데마트·롯데리아 등 70여 곳에 전용 단말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사진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손바닥 정맥으로 결제하는‘핸드페이(Hand Pay)’ 서비스를 지난해 5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세븐일레븐·롯데마트·롯데리아 등 70여 곳에 전용 단말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크밸리리조트에, 지난달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도 핸드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카드 핸드페이 서비스는 손바닥 정맥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결제 시 전용단말기에 손바닥을 올려놓기만 하면 카드결제가 완료되는 ‘바이오페이(Bio Pay)’서비스다. 핸드페이 등록 고객은 별도로현금이나 카드, 핸드폰도 소지할 필요가없어 결제 편의성이 극대화 됐다. 또 핸드페이 서비스는 보안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정맥 정보를 해독불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해 암호화하고,이를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센터와 롯데카드에 분산 보관하기 때문에보안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롯데카드는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롯데 스티커카드’를 선보인 후 50만장 이상 발급하는 등 웨어러블 카드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비자카드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람객용비접촉식 결제수단인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을 출시해 세계인에게 편리하고 새로운 결제 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은 스티커·배지·장갑 등 형태로 사용자의 옷이나 몸에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나 현금을 소지하지 않은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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