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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 본 김정은의 중국 방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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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인민대회당 환영행사와 댜오위타이(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인민대회당 환영행사와 댜오위타이(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이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중국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이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중국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2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다녀왔다.
오는 4월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 및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격적이고도 비밀리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났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중국방문은 지난 2011년 아버지 김정일 이후 7년 만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특별열차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쑹타오(宋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오른쪽)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이 특별열차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쑹타오(宋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오른쪽)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창문안)이 특별열차에 탑승해 중국 인사들의 배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창문안)이 특별열차에 탑승해 중국 인사들의 배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은 아버지와 할아버지 때처럼 특별열차를 이용했다.
방문 기간 모든 동선과 일정은 비밀에 부쳐졌다.
일부 외신을 통해 방문 사실 정도만 보도되기도 했다.
28일 김정은이 탄 특별열차가 북한 영토로 들어서자 중국과 북한은 기다렸다는 듯 사진과 함께 방문 사실을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중국과학원을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속의 김정은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 및 만찬을 함께하고
국빈관 댜우위타이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부인 리설주와 함께 중국과학원을 방문했을 때는 북한에서 그랬듯 뒷짐을 지고 시찰하듯 설명을 들었다.
북한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특별열차 내부로 중국 관리를 초청해 환담을 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김정은은 이번 깜짝 방문을 통해 중국과의 혈맹임을 전 세계에 재차 확인시켰다. 강정현 기자

김정은 위원장이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련한 연회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이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련한 연회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27일 댜오위타이에서 오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27일 댜오위타이에서 오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리설주 부부가 지난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환영 행사를 위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리설주 부부가 지난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환영 행사를 위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리설주 부부가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리설주 부부가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리설주 부부가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27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개최된 오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리설주 부부가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27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개최된 오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지난 27일 중국 의장대 사열을 받으면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지난 27일 중국 의장대 사열을 받으면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해 함께 차를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해 함께 차를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양위안자이(養源齎)에서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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