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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방청권 추첨 경쟁률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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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이 28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리고 있다. 최승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이 28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리고 있다. 최승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재판을 앞두고 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이 28일 오전 서울회생법원 제1호법정에서 공개진행됐다. 재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150석 중 30석이 일반인에게 배정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에 시민들이 응모권을 제출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에 시민들이 응모권을 제출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이 28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리고 있다.최승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이 28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리고 있다.최승식 기자

28일 오전 법원 직원이 방청권 추첨 준비를 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재판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첨현장이 비교적 한산하다. 최승식 기자

28일 오전 법원 직원이 방청권 추첨 준비를 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재판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첨현장이 비교적 한산하다. 최승식 기자

총 99명이 방청권 추첨에 응모해 30명이 당첨됐다. 경쟁률은 3.3대 1이었다. 최승식 기자

총 99명이 방청권 추첨에 응모해 30명이 당첨됐다. 경쟁률은 3.3대 1이었다. 최승식 기자

법원직원들과 시민들이 28일 서울회생법원에서 방청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법원직원들과 시민들이 28일 서울회생법원에서 방청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이날 열린 방청권 추첨에는 99명이 참여해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 청첨권에 525명이 몰려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에 현저히 줄어들었다. 재판에 나오지 않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은 1심 선고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4월 6일 열리는 1심 선고공판 공개 추첨 #총 99명 참가…경쟁률 3.1대 1 기록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방청권 추첨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 참여자들. [연합뉴스]

방청권 추첨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 참여자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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