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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위한 오버시즈 듀얼 타임 새 모델 선보여

중앙일보

입력

여행자를 위한 오버시즈 컬렉션이 편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2018년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오버시즈 듀얼 타임은 두 개의 타임 존을 동시에 표시하는 기능을 탑재하였다. 완벽한 착용감과 손쉬운 사용을 특징으로 한 새로운 오버시즈는 교체 가능한 스트랩/브레이슬릿이 함께 제공되어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트래블 타임
여행자를 위한 오버시즈 컬렉션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능이 특징이며, 독창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엠블럼인 말테크로스를 연상시키는 베젤, 투명한 광택의 다이얼, 각진 면으로 처리된 골드 야광 핸즈와 아워 마커,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인하우스 무브먼트, 윈드로즈(풍배도, 風配圖)의 모양이 장식된 22K 골드 로터, 별도의 도구 없이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스트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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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시즈 듀얼 타임 – 칼리버 5110 DT

블루 또는 실버 톤 래커 다이얼을 탑재한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 실버 톤 다이얼을 탑재한 18K 5N 핑크 골드 버전으로 출시되는 오버시즈 듀얼 타임은 우아함과 편리함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새로운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바쉐론 콘스탄틴 칼리버 5100 DT는 중앙 핸즈로 두 개의 타임 존을 동시에 표시한다. 아워 핸즈는 여행자의 현재 위치에 해당하는 현지 타임 존을 표시하며, 삼각형 화살표 모양의 핸즈는 홈타임을 표시한다. 12시간 디스플레이를 나타내는 낮/밤 표시창은 홈타임을 기준으로 하며 크라운을 양방향으로 돌려 조정할 수 있다.   234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이 무브먼트는 150m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직경 41mm의 스틸 케이스 안에 탑재되었다. 또한, 4Hz의 진동수를 자랑하며 트윈 배럴을 통해 편리한 6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에 장착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새틴 피니싱과 폴리싱 처리된 말테크로스 디자인이 특징이며 이지-핏 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다이얼의 색상에 따라 그에 맞는 앨리게이터 레더와 러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며 교체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이 장착 되어 있다. 18K 5N 핑크 골드 버전은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과 러버 스트랩과 함께 제공되며, 교체 가능한 18K 5N 핑크 골드 폴딩 버클로 고정된다.

바쉐론 콘스탄틴이란
바쉐론 콘스탄틴은 1755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속해온 시계 제조사로, 마스터 워치메이커를 통해 축적된 시계 제조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충실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우아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대표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독창적인 기술, 미학적 완성도, 장인 정신과 마감 기법으로 타임피스를 제작해오고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독보적인 전통과 혁신의 정신으로 고유의 가치를 이어오며, 패트리모니, 트래디셔널, 메티에 다르, 오버시즈, 피프티식스, 그리고 히스토릭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또한, ‘캐비노티에’를 통해 수집가들의 안목을 만족시키는 타임피스를 제작하며 메종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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