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 자연산 해물요리 전문점인 청간정에서 27일 길이 120㎝·둘레 90㎝·무게 30㎏인 다금바리 해체 시연 행사가 열렸다. 한승수 대표(가운데)는 “다금바리는 지난 25일 제주도 모슬포 앞바다에서 주낙으로 잡혔으며 가격은 450만원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경기도 분당 자연산 해물요리 전문점인 청간정에서 27일 길이 120㎝·둘레 90㎝·무게 30㎏인 다금바리 해체 시연 행사가 열렸다. 한승수 대표(가운데)는 “다금바리는 지난 25일 제주도 모슬포 앞바다에서 주낙으로 잡혔으며 가격은 450만원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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