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의 시선으로 본 '미투 이어 말하기'

중앙일보

입력 2018.03.23 00:10

22일 서울 종로 청계 광장에서 미투(#MeToo) ‘2018분 이어 말하기’ 행사가 열렸다. 각계각층의 여성들이 1박2일 간 마이크를 잡고 자신이 겪은 성폭력 피해를 이야기하는 행사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성희롱과 성폭력, 그간 말하지 못하고 꾹꾹 눌러놨던 그 응어리를 풀어내는 현장을 두 20대 여성의 시선으로 담았다.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시민단체 모임인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23일 오후 7시까지 2018분(33시간 38분)간 열린다. 청계 광장 한 쪽에 25m 길이의 게시판을 설치한 대자보 광장은 같은 날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영상 취재=이지원 인턴, 유채영 인턴
영상 편집=공성룡, 왕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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