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포커스] 동탄테크노밸리 노른자에 매머드 규모 자랑

중앙일보

입력 2018.03.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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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나 대기업 주변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가 기업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곳에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협력이나 교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관련 기업들이 몰리면 그만큼 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물론, 계열사나 협력업체 등 배후수요가 탄탄해져 안정적인 투자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조성 중인 동탄테크노밸리가 최근 기업들로부터 각광받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부지면적 155만6000㎡에 첨단산업·연구·벤처시설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조성되고 있다. 주변에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 사업장, LG전자 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화성동탄일반산단, 평택진위일반산단이 포진해 있어 기업 활동이 편리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주변에 산업단지와 대기업을 끼고 있어 기업 활동이 편리하고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 투시도.

주변에 산업단지와 대기업을 끼고 있어 기업 활동이 편리하고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는 금강펜테리움 IX타워 투시도.

이런 동탄테크노밸리의 노른자(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 금강펜테리움 IX타워가 분양 중이어서 기업들의 눈길을 끈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2개 동과 기숙사 1개 동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대지면적 5만1801㎡, 연면적 28만7343㎡로 어지간한 지식산업센터 몇 곳을 합쳐 놓은 것보다 규모가 크다. 접근성도 좋다. 동탄테크노밸리는 2016년 12월 개통한 SRT와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최근 동탄2신도시 내 트램 건설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세계적 디자인그룹이 설계

차별화된 설계도 눈길을 끈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설계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그룹인 Perkins Eastman의 창립자인 Bradford Perkins 회장이 맡았다. Perkins 회장은 세계 유명 프로젝트에 참여해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다. 입주업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여줄 시설도 합격점이다. 층별 휴게실 및 미팅룸, 샤워실이 마련되고 옥상에는 별도의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또 약 5000㎡의 중앙광장 등을 통해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하 1층에는 입주업체 임직원의 건강 관리를 위한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23~49㎡ 675실 규모의 오피스텔형 기숙사도 함께 분양된다.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저리 융자, 세금 감면 혜택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5t 차량까지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지하 2층~지상 7층)되며, 층고는 5.8~6m(지하 2층~지상 10층)에 달한다. 여기에 40ft 트레일러 진입이 가능한 하역시스템까지 갖췄다. 건물 안에 길이 약 220m 원스톱 동선의 복합스트리트몰도 조성된다. 총 분양가의 80% 이상 장기저리 융자, 재산세 37.5% 감면, 취득세 50% 감면, 4년간 법인세 100% 면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금강주택은 지난 2008년 성남 금강펜테리움IT타워를 시작으로 당산동 펜테리움IT타워(2009년), 안양 금강펜테리움IT타워(2011년), 동탄 금강펜테리움IT타워(2017년) 등 굵직한 사업을 성공리에 마쳐 주목받은 중견 업체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개인에게는 수익성 좋은 투자처로, 기업에는 저렴하고 편한 사무실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37-2블록에 있다.

문의 1899-4578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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