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g Collection] 시속 100km까지 단 3.5초…신사의 외모 속 숨겨진 야생마 같은 퍼포먼스

중앙일보

입력 2018.03.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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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더 뉴 메르세데스-AMG S-클래스(The New Mercedes-AMG S-Class)는 반듯한 신사의 외모 속에 야생마 같은 스포츠카의 성능이 숨겨져 있다. 사륜구동에 600마력이 넘는 힘이 뿜어져 나와 단 3.5초만에 시속 100km에 닿는 강력한 퍼포먼스 럭셔리 세단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는 새롭게 개발된 엔진과 변속기를 갖춰 3.5초만에 시속 100km의 가속력을 자랑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는 새롭게 개발된 엔진과 변속기를 갖춰 3.5초만에 시속 100km의 가속력을 자랑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 +는 카리스마 넘치는 독보적인 디자인에 새롭게 개발된 엔진과 변속기를 갖췄다. 여기에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돼 폭발적인 가속 성능과 뛰어난 연료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중의 매력을 지녔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클래스

강력한 심장인 AMG 4.0ℓ V8 바이터보 엔진은 메르세데스-AMG가 축적해온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더 적은 배기량에도 불구하고 이전 모델 대비 27마력이 증가한 612마력의 최대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의 가속력은 스포츠카와 견줄만하다. 기존 7단 변속기에서 업그레이드된 AMG 스피드시프트 멀티클러치 9단 스포츠 변속기는 민첩한 반응 속도를 자랑한다. 612마력을 바퀴에 전달하는 완전 가변식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은 최적의 접지력을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는 새롭게 개발된 엔진과 변속기를 갖춰 3.5초만에 시속 100km의 가속력을 자랑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는 새롭게 개발된 엔진과 변속기를 갖춰 3.5초만에 시속 100km의 가속력을 자랑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에 적용된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은 두 개의 차저와 트윈 터보 과급기를 활용한다. 컴팩트한 엔진 디자인과 터보 차저의 즉각적인 응답성능이 장점이다. 근접 부착식 촉매 변환 장치로 최적의 공기 흐름으로 배기가스도 줄였다. V8 바이터보 엔진은 2750-4500rpm 사이의 폭넓은 RPM 영역을 활용해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V8 엔진에는 AMG 실린더 매니지먼트 실린더 비활성화 시스템을 장착했다. 큰 힘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8개 중 4개의 실린더를 쉬게 해 연료 소비를 크게 줄인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4MATIC+는 새로운 멀티빔 LED 헤드램프와 제트윙을 적용한 프런트 에이프런, 세 개의 트윈 루브르가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외모가 더 강렬해졌다. 실내는 최고급 나파 가죽을 적용해 럭셔리 세단다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내 곳곳의 AMG 엠블럼과 IWC 아날로그 시계, 3-스포크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은 AMG 모델만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중앙에 자리 잡은 31.2cm의 TFT 와이드 스크린 컬러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엔진 속도, 차량 속도 등 다양한 정보를 세 가지 디자인 중 선택해서 표시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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