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보험설계사 성폭행 의혹… 본인은 부인 “법적 대응 할 것”

중앙일보

입력 2018.03.14 21:19

가수 김흥국. [중앙포토]

가수 김흥국. [중앙포토]

가수 김흥국이 성추문에 휩싸였다.

14일 오후 MBN에서는 2016년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 A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A씨는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할 때 지인의 소개로 김흥국을 알게 됐으며, 지난 2016년 11월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흥국은 지인을 통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흥국은 A씨와 2년 전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났고, 성추행과 성폭행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김흥국 측 관계자는 “해당 여성과 만남이 있었던 것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A씨에 대해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본다”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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