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 인근 건물서 화재, 1명 대피중 추락해 사망·2명 부상

중앙일보

입력 2018.03.12 17:39

업데이트 2018.03.12 18:09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복합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고양소방서 제공=연합뉴스]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복합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고양소방서 제공=연합뉴스]

12일 오후 3시 55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인근의 한 복합상가건물 7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화재를 피해 건물 외벽에 매달려 있던 A(58)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건물 내부에 있던 시민 2명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사다리차를 동원해 불을 끄는 한편 추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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