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 메신저 오류…네이트온 "전산 장애 문제"

중앙일보

입력 2018.03.12 12:51

12일 오전 네이트온 메신저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했다는 네티즌들의 불만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사진 네이트온]

12일 오전 네이트온 메신저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했다는 네티즌들의 불만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사진 네이트온]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이 오류를 일으켰다.

12일 오전 트위터 등 SNS에서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이 오류를 일으켰다는 누리꾼들의 불만이 업로드됐다. 네이트온 메신저가 계속 꺼지거나 컴퓨터가 느려지는 현상 등이 지적됐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네이트온 오류'라는 검색어가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일부 회사들은 네이트온을 업무상 정보 공유를 위해 활용하고 있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네이트온 고객센터 측은 "전산 장애로 인해 발생한 문제"라며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아직 정상화 시간은 공지되지 않았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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