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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8 COTY’ 영광의 얼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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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2018 COTY’ 영광의 얼굴들

‘2018 COTY’ 영광의 얼굴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8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이하 COTY)’ 시상식이 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9개 브랜드 10개 차종이 수상했다. 왼쪽부터 김교준 중앙일보 대표, 유지수 국민대 총장(심사위원장), 정희경 제네시스 차장(G70·디자인부문), 홍석범 현대차 이사(코나·올해의 SUV), 노휘성 볼보코리아 부장(XC60·세이프티부문),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스팅어·올해의 차),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S클래스·올해의 수입차, E클래스 쿠페·디자인부문),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기블리·럭셔리부문), 볼프강 하커 BMW그룹코리아 전무(5시리즈·컴포트부문), 이일섭 한국GM 전무(볼트·에코부문), 한스 빌링 아우디코리아 상무(R8·퍼포먼스부문),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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