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스토리

[카드뉴스] 봄 내음 물씬, 3월에 걷기 좋은 길 8

중앙일보

입력 2018.03.07 00:01

1. 남해 바래길 4코스 섬노래길

바닷가를 끼고 도는 4코스는 경사가 심하지 않은 편한 길로 3월이면 발갛게 올라오는 벚나무 꽃봉우리를 벗삼아 걷기 좋다.

*코스 : 송정솔바람해변(게스트하우스)~망산정상~미조항(수협활어위판장)~설리해수욕장~송정솔바람해변

*길이 : 9.5㎞ *소요시간 : 3시간 30분 *난이도 : 어려움

2. 진해 드림로드 2코스

제2코스 천자봉해오름길은 안민휴게소에서 만남의 광장 위 갈림길까지 이르는데, 곳곳에 탈출로가 있어 거리 조절이 가능하다.

*코스 : 안민도로(안민휴게소)~편백쉼터와 황토길(청용사앞)~해병훈련테마쉼터 ~드림파크갈림길~천자암~만남의 광장 위 갈림길

*길이 : 10㎞ *소요시간 : 4시간 10분 *난이도 : 보통

3. 대구올레(팔공산 올레길) 4코스

팔공산(1193m)자락, ‘평광사과’의 재배지를 따라 이어진 길로 조용하고 아름다운 한옥의 멋을 느끼기에도 좋다.

*코스 : 평광동 입구(효자 강순항나무)~평광초등학교~평광지~모영재(신숭겸장군영각유허비) 왕복~재바우농원(최고령 홍옥나무)~첨백당~평광종점 정류장

*길이 : 7.5㎞ *소요시간 : 2시간 30분 *난이도 : 매우 쉬움

4. 강화나들길 11코스

인천 강화나들길 11코스는 석모도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는 길이다. 걷기를 마치고 보문사를 들리는 것도 잊지 말자.

*코스 : 석모도선착장~매음리선착장~어류정항~민머루해변~어류정수문~보문사

*길이 : 16㎞ *소요시간 : 5시간 *난이도 : 쉬움

5. 강진 바스락길 1코스

강진 바스락길 1코스는 만덕산을 지나 석문산으로 이어진다. 남도명품길의 강진 구간 1코스인 ‘인연의 길’로도 불린다.

*코스 :백련사~다산초당~마점마을~용문사~석문공원(사랑·구름다리)~소석문~도암중학교~도암면사무소

*길이 : 8㎞ *소요시간 : 2시간 30분 *난이도 : 보통

6.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철책길

조강철책길은 김포에서 가장 높은 문수산(376m)을 넘어 조강리마을을 지나는데, 길을 살짝 벗어나더라도 문수산성 장대까지 가보는 게 좋다.

*코스 : 문주산성 남문~홍예문~쌍용대로~조강저수지~애기봉 입구

*길이 : 8㎞ *소요시간 : 3시간 20분 *난이도 : 보통

7. 청풍호 자드락길 2코스

충북 제천 청풍호 2코스 정방사길은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의 풍경이 아름다운 길로, 정방사 마당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백미다.

*코스 : 능강교~정방사

*길이 : 1.6㎞ *소요시간 : 1시간 *난이도 : 보통

8. 충주 풍경길 종댕이길

종댕이길은 충북 충주의 산과 호수를 아우르는 길로, 심항산 둘레를 한 바퀴 돌면서 충주호를 감상하는 호젓한 숲길이다.

*코스 : 마즈막재주차장~오솔길~생태연못~1조망대~팔각정~2조망대~출렁다리~육각정~계명산휴양림~마즈막재주차장

*길이 : 7.5㎞ *소요시간 : 3시간 *난이도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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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승표 기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작=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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