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만세』(진 웨인가튼 글, 마이클 윌리엄슨 사진, 이보미 옮김, 책공장더불어)의 21쪽에 실린 사진이다. 부제 ‘저마다 생애 최고의 마지막 나날을 보내는 노견들에게 보내는 찬사’가 책 내용을 요약한다. 사진의 주인공은 위니(15)와 럭키(10). 제목은 ‘늙어도 간식을 먹기 위한 팀워크는 가능하다’이다.
『노견 만세』(진 웨인가튼 글, 마이클 윌리엄슨 사진, 이보미 옮김, 책공장더불어)의 21쪽에 실린 사진이다. 부제 ‘저마다 생애 최고의 마지막 나날을 보내는 노견들에게 보내는 찬사’가 책 내용을 요약한다. 사진의 주인공은 위니(15)와 럭키(10). 제목은 ‘늙어도 간식을 먹기 위한 팀워크는 가능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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