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데뷔 후 첫 믹스테이프 발표…'접속자 폭주'

중앙일보

입력 2018.03.02 00:56

[사진 DAYDREAM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 DAYDREAM 뮤직비디오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24·본명 정호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했다.

[사진 제이홉 믹스테이프 겉표지]

[사진 제이홉 믹스테이프 겉표지]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일 자정 방탄소년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제이홉의 첫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Hope World)'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Daydream(백일몽)'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제이홉 믹스테이프 발매를 축하하는 멤버들.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제이홉 믹스테이프 발매를 축하하는 멤버들.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제이홉은 지난 2월 설을 앞두고 새해 소망으로 "믹스테이프를 열심히 작업 중이다. 오래 기다린 만큼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한 바 있다. 제이홉이 오랜 기간 공들여 제작한 믹스테이프에는 'Hope World' 'P.O.P(Piece Of Peace) pt.1' 'Daydream'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믹스테이프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되는 만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빅히트 측은 소속사·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다운로드 링크를 공유했다. (☞다운로드 바로 가기) 빅히트 측이 공유한 제이홉 믹스테이프 다운로드 링크는 2일 오전 1시 기준 '사용자가 몰려 사이트가 비활성화됐다'는 안내가 뜬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5년 3월 멤버 RM(23·본명 김남준)이 첫 솔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했으며, 2016년 8월 슈가(24·본명 민윤기)가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한 바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