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수 샘 스미스 10월 첫 내한 공연

중앙일보

입력 2018.03.0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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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샘 스미스

샘 스미스

영국 가수 샘 스미스(26·사진)가 첫 내한공연을 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 스미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나온 정규 2집 앨범 ‘더 스릴 오브 잇 올(The Thrill of it all)’ 발매를 기념한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10월 2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한국·필리핀·일본·태국에서 공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해당 앨범은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와 영국 UK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샘 스미스는 2014년 데뷔 앨범 ‘인 더 론리 아워(In The Lonely Hour)’부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와 브릿 어워드에서도 각각 3관왕, 2관왕에 올랐다.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최우수주제가상도 받았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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