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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삼성화재 RC, 고령화시대 평생직업으로 주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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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고령화 시대를 맞아 평생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화재 RC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소득을 보상받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정년에 대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사진 삼성화재]

고령화 시대를 맞아 평생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화재 RC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소득을 보상받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정년에 대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 RC가 고령화 시대에 평생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RC는 리스크 컨설턴트(Risk Consultant)의 약자로 고객에게 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전문가를 말한다. 또 고객의 주택·건물·사업장에 대한 위험을 컨설팅하는 ‘위험 컨설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삼성화재 RC는 고객의 재무상태를 파악해 인생주기에 따른 자금설계를 해주는 ‘재무설계 전문가’이자 고객의 건강과 가족력을 바탕으로 적합한 보험을 설계하는 ‘보험설계 전문가’다. 삼성화재 RC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 소득을 보상받는 시스템이 적용되며, 정년에 대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주체적으로 업무 스케줄을 짤 수 있어 시간 활용이 비교적 자유롭고 초기 자본투자에 대한 부담이 없다. 삼성화재는 전국 지역단에서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문화·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RC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상흔 삼성화재 리쿠르팅파트장은 “이번 세미나는 문화·재테크 강의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

 금융창업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별 주제와 일정은 삼성화재 RC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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