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13년 만의 방남…” 北응원단, 280명 한국 온다

중앙일보

입력 2018.02.07 05:00

업데이트 2018.02.07 07:03

2월 7일 중앙일보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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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응원단 등 280명이 육로를 통해 방남합니다.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연안여객선터미널 인근 해안에 접안한 가운데 북한 예술단 선발대 만경봉호로 다가오고 있다. /2018.02.06/동해=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 연안여객선터미널 인근 해안에 접안한 가운데 북한 예술단 선발대 만경봉호로 다가오고 있다. /2018.02.06/동해=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예술단이 만경봉92호를 타고 방남한 데 이어 북측 인사들이 잇따라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북한은 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중 약 230명에 달하는 북측 응원단에 이목이 쏠립니다. 응원단은 북측 선수들의 경기뿐만 아니라 남북 단일팀과 남측 선수들의 경기에도 참여해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창올림픽은 북한의 네 번째 민간인원 파견 대회입니다. 2005년 인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로부터 13년 만이기도 합니다.

▶더읽기 北예술단, 멀미나는 만경봉호서 굳이 숙식하는 까닭

광역의원 정수 조정문제, 본회의 처리 가능할까.
조속한 선거구 획정 촉구하는 시민단체 [연합뉴스]

조속한 선거구 획정 촉구하는 시민단체 [연합뉴스]

여야가 오늘 본회의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시·도 의원의 선거구획정안을 처리키로 큰 틀에서 합의했으나 광역의원 정수 조정문제로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시도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협상이 진통을 겪으면서 오늘 본회의에서 선거구획정안을 처리하기는 힘든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읽기 지방의원 예비 등록 D-47, 몇 명 뽑는지 못 정한 국회

고준희양 피고인들의 첫 재판이 열립니다.
생전 고준희양. [사진 전주지검]

생전 고준희양. [사진 전주지검]

고준희양 암매장 사건의 피고인 친부와 동거녀, 동거녀의 어머니에 대한 1심 첫 재판이 열립니다. 친부와 동거녀는 그동안 수사 과정에서 별다른 죄책감이나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은 채 서로에게 준희양의 사망 책임을 전가했는데요, 이날 재판의 핵심 쟁점도 숨진 준희양을 누가 먼저 암매장하자고 제의했느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통합심리 행동분석 결과에서도 준희양에 대한 별다른 정서나 애착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더읽기 준희양 유기사건 친부 법정선다… 국선변호인 선임

구테흐스, 마윈, 반기문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왼쪽부터)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유엔사무 총장, 반 전 유엔 사무총장. [사진 유엔주재 한국대표부 사진 제공]

(왼쪽부터)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유엔사무 총장, 반 전 유엔 사무총장. [사진 유엔주재 한국대표부 사진 제공]

연세대 글로벌 사회공헌원과 세계시민센터 주최로 오늘부터 내일까지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제1회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 포럼’이 열립니다. 포럼은 2015년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글로벌 이슈를 다루는 만큼 저명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반기문 명예원장,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이 나와 기후변화와 보편적 건강 보장 등 사회‧경제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오늘도 한파는 계속됩니다.  
서울과 대전 등 중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7일 오전 충남 공주 국립공원계룡산 인근 마을에 속살을 드러낸 목련 위로 흰눈이 수북이 쌓여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서울과 대전 등 중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7일 오전 충남 공주 국립공원계룡산 인근 마을에 속살을 드러낸 목련 위로 흰눈이 수북이 쌓여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전국 아침에 강추위가 찾아오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1도∼-5도로 예보됐습니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의 아침 기온은 -15도 이하로 떨어지고, 그 밖의 지역도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예측됩니다. 낮부터는 날씨가 조금 풀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오른 -4도∼4도로 예상됩니다. 제주와 전남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더읽기 [오늘의 날씨] 2월 7일

오늘 쥐띠는 고민과 인내가 필요할 듯합니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음력 12월 22일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입니다. 48년생은 화내지 말고 잔소리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72년생은 진로 문제로 고민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84년생은 결정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96년생은 윗분에게 자문하기 입니다. 무리 없이 자신의 계획대로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더읽기 [오늘의 운세] 2월 7일 

태극전사들이 강릉 선수촌에서 입촌식을 갖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늘 오전 11시 강릉선수촌 국기 광장에서 공식 입촌식을 열고 결의를 다집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선수 145명과 임원 75명을 합쳐 총 2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회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공식 입촌식은 약 30분 동안 이뤄지며, 조직위는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환영의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대관령 눈꽃축제가 시작됩니다

평창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군에서 오늘 대관령 눈꽃축제가 개막합니다. 평창 송어축제장에서 얼음낚시와 맛있는 송어를 맛본 후 대관령면으로 넘어와 눈 조각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세계명작동화를 주제로 한 눈 조각 전시장에서는 낮과 밤 하루 2회 눈꽃동화 캐릭터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에어포항이 첫 날개를 폅니다.

경북 포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포항이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에어포항은 매일 포항~제주, 포항~김포 노선을 왕복 2회씩 운항합니다. 요금은 구간에 따라 평일 기준 김포 5만5000원, 제주 6만50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앞으로 인천과 여수, 울릉, 흑산으로 국내 노선을 차츰 늘려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싱글 앨범이 발매됩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늘 트와이스의 두번째 일본 싱글 앨범 'Candy Pop'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음반 발매에 앞서 음원은 지난달 선공개 됐는데  라인뮤직 톱100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 일본 쇼케이스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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