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2018 전기차100인회 연간포럼’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 미래기술 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기조 연설에 참여했다. 또 현대차는 올해 1월 미국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최초 공개했던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여기서 전시했다. 중국 전기차 100인회는 신에너지차 관련 중국 정부의 싱크탱크로 평가받는 모임이다.
현대차가 20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2018 전기차100인회 연간포럼’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 미래기술 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기조 연설에 참여했다. 또 현대차는 올해 1월 미국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최초 공개했던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여기서 전시했다. 중국 전기차 100인회는 신에너지차 관련 중국 정부의 싱크탱크로 평가받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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