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고 총동문회(회장 박용원)는 제16회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상’ 수상자로 구요비(67·사진)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를 선정했다. 구 신부는 가톨릭노동장년회 지도신부·가톨릭노동청년회 전국 지도신부 등을 역임한 바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7시 서울 호텔PJ에서 열린다.
신일고 총동문회(회장 박용원)는 제16회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상’ 수상자로 구요비(67·사진)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를 선정했다. 구 신부는 가톨릭노동장년회 지도신부·가톨릭노동청년회 전국 지도신부 등을 역임한 바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7시 서울 호텔PJ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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